유성구의회에 전문가 9명 합류...정책 자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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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법조·언론·복지 등 의정자문위원 위촉
주민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

대전 유성구의회 최옥술 의장(뒷줄 왼쪽 네 번째)과 의정자문위원들이 14일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의회
대전 유성구의회 최옥술 의장(뒷줄 왼쪽 네 번째)과 의정자문위원들이 14일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의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위해 각계 전문가 9명을 의정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구 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촉한 위원들은 학계와 법조계, 언론, 사회복지, 문화, 보건의료 등 6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의정할동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검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문제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 의회는 위원들의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