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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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에 대한 존경과 감사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13일 부안군 보훈회관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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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제대군인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향군의 결속과 자유평화 수호체제 유지 등 안보의식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영복 부안군 관광복지국장, 임정숙 부안군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기관장, 재향군인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표창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은 이성준 부안읍회장, 부안군수상은 허용대 변산면회장‧엄민정 여성회이사, 부안군의회의장상은 서진종 이사‧김종순 여성회 이사, 전북서부보훈지청장상은 김재철 이사 등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안보계도, 지역사회 사회봉사 등에 기여한 6명의 대상자가 선정되어 축하 속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위영복 국장은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재향군인 회원들의 안보활동과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봉사활동 등 희생과 헌신으로 지역발전에 늘 기여 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부안 발전을 위한 중심축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선 재향군인회장은 “지금까지 우리 향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안보의식 확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내실 있는 단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