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세월 담긴 복어의 맛…14일 '생방송 투데이'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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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맛플리 - 20년 세월을 담은 복어 한 상 편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맑고 시원한 국물에 부드러운 생선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어 요리는 환절기 외식 메뉴로 관심을 끈다. 담백한 맛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조리 방식에 따라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특별한 모임에서도 선택할 만하다. 이런 가운데 SBS '생방송 투데이'가 오랜 세월 복어 요리를 선보여 온 식당을 소개한다.

14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삼촌 어디가요?' '이유 있는 맛플리' '신의 한 수' '트렌트 TMI 요즘 뭐하니?' '락킷리스트' 등의 코너가 방송된다.
이날 '이유 있는 맛플리 - 20년 세월을 담은 복어 한 상 편'에서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형제복집'을 소개한다. 이곳은 탱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는 활복을 즉석으로 맛보는 '활복지리 세트'를 비롯해 '복어카세' '활복정식' '활복스페셜' '복샤브구이정식' '복불고기정식' 등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복요리를 다양하게 먹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복불고기랑 복탕수가 정말 맛있다. 몸에 좋은 복어와 미나리를 한가득 먹고 왔더니 기력도 나는 것 같고 좋다" "전체적인 요리가 내공이 느껴진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또 오겠다" "복어 싱싱한 게 너무 잘 느껴지고 음식들도 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 나온다. 가족 행사 있을 때 어르신들 모시고 와야겠다" "살이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서 스르르 녹는 느낌에 국물은 맑고 깊은 맛이 나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
'형제복집'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복어 요리의 대표적인 매력은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다. 복어는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으로, 특유의 깔끔한 맛 덕분에 다양한 조리법에 활용된다.
특히 맑은 국물로 끓여내는 복지리는 복어 본연의 맛을 느끼기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복지리는 복어에 무와 미나리 등 채소를 곁들여 끓인다. 자극적인 양념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재료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익은 복어살을 발라 먹은 뒤 따뜻한 국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제격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맛집과 다양한 생활 정보, 화제의 현장 등을 소개하는 생활정보 프로그램이다. 음식에 얽힌 이야기부터 지역의 특색 있는 장소와 사람들의 일상까지 폭넓게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날씨가 서늘해질수록 따뜻한 음식 한 그릇이 주는 만족감은 더욱 커진다. 오랜 세월 한 가지 식재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온 식당의 이야기가 이번 방송을 통해 어떻게 전해질지 관심이 모인다.
*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