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감·예산심사 앞두고 의원 역량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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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안면도서 제10대 의회 첫 전체의원 연수
정책 분석·심사기법 집중 교육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14일 충남 안면도에서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전체의원 정기 의정연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14일 충남 안면도에서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전체의원 정기 의정연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회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충남 안면도 일원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정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연수는 집행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예산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자료 분석과 예산안 심사기법을 익히고, 인공지능(AI)과 기후의기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도 받았다.

또 안면도지방정원을 방문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정원 조성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대전시 정원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조성칠 의장은 "연수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삶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