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19일부터 친구사랑 학생 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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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마음을 잇다' 주제로 11월 5일까지 접수
언어폭력 예방·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대전교육청, 19일부터 친구사랑 학생 영상 공모전 개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친구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영상 작품으로 만들어진다.

대전교육청은 이달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6학년도 친구사랑 3운동 학생 영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평소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영상으로 표현하도록 마련했다.

주제는 '말이 마음을 잇다'로 친구에게 힘이 되는 말고 갈등을 풀어가는 대화,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등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참가 대상은 대전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생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별로 작품 1편을 응모할 수 있다.

시 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