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누리카드 들고 중촌동으로...장터에 공연·선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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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촌주공2단지서 가맹점 10곳 참여
구매 금액별 사은품·무료 공연 마련

대전문화누리카드 들고 중촌동으로...장터에 공연·선물까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문화누리카드로 생활용품과 문화상품을 구매하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장터가 대전 중촌동에서 열린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달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구 중촌주공2단지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구매 편의롤 높이고 지역 가맹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10곳이 참여해 공예품과 개량한복, 음반 등을 판매한다. 구매 금액이 2만 원 이상이면 생필품을, 5만 원 이상이면 쌀 10k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지역 예술단체 Bo1, 데이빗 트리오, SENSATION의 무료 공연이 펼쳐지며 커피차도 운영한다.

재단은 이달 21일 삼성타운1단지아파트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문화복지팀(042-480-1042, 104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