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1위 뭘까…롯데마트서 오늘까지 할인하는 '식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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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장보기, 롯데마트 신선식품 30% 할인 행사
한우·돼지고기·수산물까지, 10월 14일까지 가격 파괴 행사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10월 14일까지 신선 식품과 주요 생필품을 대폭 할인하는 신선 알뜰 쇼핑 행사를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롯데마트 외관.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롯데마트 외관.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축산물부터 수산물, 과일, 채소에 이르기까지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채로운 할인 품목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할인과 지정 행사 카드 결제 혜택이 다각도로 적용된다. 엘포인트 회원은 국내산 1등급 이상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와 갈비는 100g당 1,990원에 판매하며 제주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 카드 결제 고객을 위한 수산물 혜택도 마련됐다. 국산 활전복 10마리는 롯데, 삼성, KB국민, 신한, NH농협, 우리 등 지정 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이 적용되어 1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제철 과일인 청도홍시는 2팩 구매 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상생 사과대추는 1팩에 8,990원이다.

채소와 수산물 코너에서도 가격 파괴 행사가 이어진다. 양파 2.5kg 한 망은 5,490원, 청경채는 봉당 2,990원, 유럽피안 트리플 믹스는 팩당 2,990원에 판매한다. 수산 코너에서는 동원 항공직송 생연어 350g을 19,900원에, 제주 생갈치 대 크기 1마리를 4,490원에 선보인다. 손질 오징어 4마리는 9,960원, 손질 낙지와 주꾸미는 각 500g당 11,800원에 매대에 오른다.

간편 먹거리와 식자재 품목 역시 알뜰한 가격으로 구성됐다. 첫수확 찰진 8곡 2.7kg 상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이 적용되어 개당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델리 코너에서는 큰 초밥 20입을 11,990원에, 갱엿 꾸덕 닭강정을 9,990원에, 가득 마늘 러스크를 8,900원에 판매한다.

할인 품목을 활용하면 집에서 손쉽게 가성비 높은 한 상을 차려낼 수 있다.

한 상 차림.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한 상 차림.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1등급 이상 한우 국거리를 활용한 깊은 맛의 소고기뭇국이 대표적이다. 키친타월로 핏물을 뺀 한우 국거리와 다진 마늘 1큰술을 냄비에 넣고 참기름 1큰술을 둘러 중불에서 고기 표면이 익을 때까지 달달 볶아준다. 여기에 나박썰기한 무와 국간장 1큰술을 넣어 2분간 더 볶은 뒤 물 1.2L를 붓고 센 불로 끓인다. 끓어오르는 거품을 깔끔하게 걷어낸 후 불을 줄여 20분간 폭 끓여주고, 국간장 1큰술과 멸치액젓 1큰술로 간을 맞춘 다음 송송 썬 대파를 넣어 한소끔 더 끓여내면 진하고 시원한 소고기뭇국이 완성된다.

국산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아삭한 청경채를 결합한 볶음 요리도 훌륭한 메인 반찬이 된다. 편썰기한 마늘 5알과 대파 반 대를 식용유 1큰술을 두른 팬에 넣고 볶아 고소한 풍미의 기름을 먼저 낸다. 한 입 크기로 자른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맛술 1큰술,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고기가 속까지 완전히 익을 때까지 강하게 볶아준다. 굴소스 2큰술, 진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 고기에 양념이 고루 배도록 볶은 뒤, 밑동을 잘라 깨끗이 씻은 청경채를 넣고 센 불에서 1분 미만으로 빠르게 볶아 아삭한 식감을 살린 후 참기름을 살짝 둘러 마무리를 짓는다.

해동된 손질 오징어 2마리를 물에 깨끗이 헹군 뒤 한 입 크기로 썰고 표면에 촘촘하게 칼집을 내어 양념이 잘 배도록 준비한다. 양파 반 개와 당근 약간은 채 썰고 대파 한 대와 청양고추 한 개는 어슷하게 썬다. 고춧가루 3큰술, 진간장 3큰술, 설탕 1.5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섞어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둔다. 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썰어둔 대파를 먼저 볶아 향긋한 파기름을 낸 뒤 양파와 당근을 넣어 중간 불에서 볶는다. 채소가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면 오징어와 양념장을 한꺼번에 넣고 가장 센 불에서 3분간 빠르게 볶아낸다. 오징어는 오래 익히면 수분이 빠져나와 질겨지므로 센 불에서 짧은 시간 안에 볶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매콤하고 쫄깃한 오징어볶음이 완성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