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 칼부림 부상자 8명…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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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검거

11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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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대형마트에서 6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시민 여러 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을 붙잡았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부상자는 8명이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