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탄] 코스피 6000선 붕괴 후 5952까지 추락…반도체주 폭락에 증시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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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락…대형주 중심 매도세 확산
- 6000선 이탈 이후에도 하락 지속…개인투자자 공포 고조
- 5800선까지 추가 하락하나…시장 변동성 확대에 긴장감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증시가 걷잡을 수 없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코스피가 심리적 지지선인 6000선을 무너뜨린 데 이어 5952포인트까지 밀려나면서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중국 CXMT의 차세대 서버용 D램 시장 진출 예고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술 우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5964포인트에서 5958포인트, 다시 5952포인트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특히 6000선 붕괴 이후에도 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향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 반도체 대형주의 낙폭 축소 여부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