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E.홀·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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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안정화의 미시경제적 기초 확립'에 큰 업적

올해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 스웨덴 왕립과학원
올해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 스웨덴 왕립과학원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12일(현지시간) 2026년 노벨 경제학상(알프레드 노벨 기념 스웨덴 중앙은행 경제학상)을 로버트 E. 홀과 마이클 우드퍼드에게 수여하기로 했다.

왕립과학원은 두 학자가 '거시경제 안정화의 미시경제적 기초 확립'에 큰 업적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왕립과학원에 따르면 이들은 안정화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제 모델을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인플레이션, 생산, 소비와 같은 거시경제 변수 간의 통계적 연관성에 기초하는 대신, 미시경제학적 토대 위에 모델을 구축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개별 가계와 기업의 총체적인 행동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를 포괄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