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휴게소, 대구 달성군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

작성일

입점 음식점 14개소 전원 식약처 ‘식품안심업소’ 지정
7일 현풍휴게소서 지정식 개최, 현판 전달 및 위생 협력 다짐

지난 7일 현풍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참석자들이 지정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달성군
지난 7일 현풍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참석자들이 지정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달성군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현풍휴게소(대구·창원 양방향)가 최근 대구 달성군 첫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일정 구역 안에 식품접객업소 등이 모여 있으면서 그 중 일정 비율 이상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하는 구역이다.

현풍휴게소에 입점한 14개 음식점 전체는 식약처의 엄격한 위생 평가를 거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갖추게 됐다.

대구 달성군은 이를 기념해 지난 7일 현풍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가졌다.

이날 지정식에는 달성군 위생과장과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남부지사장, 현풍휴게소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약처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달성군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축하하며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군은 향후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관내 외식 상권을 중심으로 식품안심구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현풍휴게소가 달성군 최초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달성군의 먹거리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