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보다 저렴하다…롯데마트서 최대 40% 할인하는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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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맞춘 롯데마트, 육류·수산물 최대 40% 할인
엘포인트 회원 필수 확인, 10월 8일부터 신선식품 대규모 세일

롯데마트가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10월 14일까지 온 가족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선식품 중심의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엘포인트(L.POINT) 회원 및 특정 행사 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육류, 과일, 수산물 등 핵심 식재료를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가계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롯데마트 외관.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롯데마트 외관.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행사의 주력 품목은 단연 육류다. 호주청정우 척아아롤은 100g 기준 비회원가 4480원에서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이 적용돼 2688원에 판매된다. 척아이롤은 소의 목심과 윗등심이 교차하는 부위로 적당한 마블링과 살코기의 비율을 갖췄다. 국거리나 다짐육은 이번 행사에서 제외되며 냉장 상태의 구이용 소고기만 할인 혜택을 받는다. 미국산과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끝돼 삼겹살과 목심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단 3일간만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100g 기준 2480원인 비회원가에서 40% 저렴해진 1488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육류 소비가 집중되는 연휴 기간을 겨냥해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구이용 부위의 가격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요리하다' 상품군도 큰 폭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유명 프랜차이즈 이차돌과 협업하여 기획한 야끼니꾸 우삼겹구이와 칼집양념구이는 각각 500g 단위 팩으로 포장되어 제공된다. 비회원가 1만 5980원과 1만 6980원에서 엘포인트 회원에게 5000원 정액 할인을 제공해 1만 980원, 1만 1980원에 판매한다. 안심 찹스테이크는 500g 한 팩에 부드러운 안심과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있는 일체형 구성이다. 정상가 2만980원에서 7000원이 대폭 할인된 1만 3980원에 제공된다. 복잡한 재료 준비 과정 없이 동봉된 양념과 고기를 프라이팬에 바로 볶아낼 수 있어 요리 경험이 적은 1인 가구나 맞벌이 소비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과일과 채소, 수산물 부문에서도 가을 제철을 맞은 신선 품목들이 전면에 배치됐다. 제주 올레길 하우스 감귤은 2kg 한 박스 기준 1만 2990원으로 책정됐다.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등 전단에 명시된 지정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1000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돼 1만 1990원에 최종 구매가 가능하다. 하우스 감귤은 노지 감귤 출하 전 온실에서 재배되어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특성을 지닌다. 3kg 상자에 담긴 국산 신고배는 9990원에 판매된다. 수분 함량이 높고 과육이 단단해 생과로 먹는 용도 외에 고기 요리의 연육 작용을 돕는 천연 조미료로 탁월한 기능성을 발휘한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친환경 국산 표고버섯 300g 팩은 4990원, 청양고추와 오이맛고추 2봉 기획 세트는 3990원에 제공된다.

광어, 연어, 숭어로 구성된 모둠회는 250g 내외 냉장 상품으로 2만4900원이다. 광어의 쫄깃한 식감, 연어의 기름진 고소함, 숭어 특유의 사각거리는 식감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횟감은 매장 내 수산 코너에서 당일 손질되어 진열되며, 입점 점포에 한정해 판매가 이루어진다.

할인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결제 수단과 구매 기한을 정확히 확인하는 절차가 요구된다. 육류 카테고리의 40% 할인과 요리하다 간편식의 정액 할인은 롯데멤버스 통합 멤버십인 엘포인트 적립 및 결제 시에만 적용된다. 비회원은 전단에 명시된 붉은색 정상가를 지불해야 한다. 신선식품 특성상 점포별 일일 입고 물량에 따라 인기 품목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매장 방문 전 롯데마트 애플리케이션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 점포의 행사 상품 재고 상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잘 차려진 음식.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잘 차려진 음식.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척아이롤 스테이크 조리법

냉장 보관된 구이용 척아이롤은 조리 30분 전 실온에 꺼내두어 고기 중심부의 온도를 높인다. 표면에 맺힌 핏물을 키친타월로 가볍게 두드려 제거한 뒤 소금, 굵은 후추, 올리브오일을 고루 발라 밑간을 진행한다. 두꺼운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고 연기가 날 정도로 강하게 달군 뒤 고기를 올린다. 겉면이 짙은 갈색의 누룽지처럼 변하면 불을 중간으로 줄이고 원하는 굽기 정도에 맞춰 속을 천천히 익힌다.

안심 찹스테이크 조리법

팩에 포장된 안심 원육의 핏물을 키친타월로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 되어 있는지 상태를 점검한다. 프라이팬에 동봉된 버터나 소량의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고기를 먼저 가볍게 볶아낸다. 고기의 겉면이 회갈색으로 익기 시작하면 집에 있는 양파나 파프리카 등 자투리 채소를 썰어 넣고 함께 볶는다. 채소의 숨이 완전히 죽기 전, 팩에 동봉된 찹스테이크 특제 소스를 남김없이 붓고 강한 불로 화력을 높여 짧게 조린다. 소스의 수분이 날아가며 고기와 채소 겉면에 끈적하고 윤기 있게 달라붙을 때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낸다.

우삼겹 야끼니꾸 조리법

우삼겹은 근육 사이의 지방층이 촘촘하고 두께가 매우 얇아 쉽게 탈 수 있으므로 조리 시 세심한 불 조절이 필수적이다. 프라이팬을 중불과 강불 사이로 예열한 뒤 달달한 양념에 재워진 우삼겹을 겹치지 않게 넓게 펴서 올린다. 고기가 얇아 한쪽 면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표면의 붉은 핏기가 가시고 테두리가 짙은 갈색으로 변하며 익어가는 기미가 보이면 즉시 집게로 뒤집어 반대편을 짧게 익힌다. 다 구워진 양념 우삼겹은 뜨거운 쌀밥 위에 올려 덮밥(규동) 형태로 즐기거나 새콤하게 무친 파채를 곁들여 먹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삼겹살 및 목심 구이 조리법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은 부위별 지방과 살코기의 구성 비율에 따라 불 조절의 접근 방식을 완전히 달리해야 한다. 삼겹살은 중불에서 서서히 구우며 두꺼운 지방층에 응축된 기름이 팬 바닥으로 충분히 녹아 나오도록 유도한다. 고기 자체에서 흘러나온 돼지기름에 살코기 겉면이 튀겨지듯 구워지게 만들면 씹을 때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반면 목심은 삼겹살보다 지방이 확연히 적고 살코기가 뭉쳐 있어 자칫하면 질겨지기 쉽다. 강한 불에서 겉면을 빠르게 구워 수분 증발을 막은 뒤, 약불로 줄이고 속까지 은은하게 익히는 방식을 적용한다. 삼겹살을 구울 때 고기에서 흘러내리는 기름을 활용해 불판 아랫부분에서 친환경 표고버섯이나 마늘을 튀기듯 구워 곁들이면 돼지고기 특유의 농밀한 풍미를 한층 돋울 수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