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 선도기업 업텍 김희진 대표,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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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재난 안전 기술 이끌며 지역 상생 앞장… 윤병태 시장 "기업인 동참에 깊은 감사"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비상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훈훈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전력공학 기술을 융합해 전력시스템 해석 및 관련 안전 기술을 심도 있게 연구·개발하는 ㈜업텍의 김희진 대표가 지난 10일 나주시청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 나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전력공학 기술을 융합해 전력시스템 해석 및 관련 안전 기술을 심도 있게 연구·개발하는 ㈜업텍의 김희진 대표가 지난 10일 나주시청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 나주시

특히 에너지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다루는 유망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윈윈(Win-Win)하는 상생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 첨단 기술 혁신가의 따뜻한 지역 사랑 실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인공지능(AI)과 첨단 전력공학 기술을 융합해 전력시스템 해석 및 관련 안전 기술을 심도 있게 연구·개발하는 ㈜업텍의 김희진 대표가 지난 10일 나주시청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김 대표의 기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수도로 도약 중인 나주시의 비전과 궤를 같이하는 에너지·전력 분야 핵심 기술 혁신 기업인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그 상징하는 바가 매우 크다. 기업 경영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가진 자원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며 선진적인 기부 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탠 것이다.

◆ 인공지능과 전력공학 융합한 '업텍', 산업 안전 선도

기부에 동참한 김희진 대표가 이끄는 ㈜업텍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화두인 재생에너지 전력 기술과 AI 기반의 재난 및 안전 예방 기술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전도유망한 혁신 기술 기업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업텍은 에너지·전력 분야의 시스템 안정화와 산업 인프라의 안전을 담보하는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텍의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은 나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 및 스마트 전력 인프라 구축 방향성과 완벽하게 부합하여 향후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 창출도 기대된다.

◆ 김희진 대표 "지역 발전 돕는 선한 영향력 이어갈 것"

김희진 대표의 이번 기부는 기업의 이윤 추구를 넘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자 하는 굳건한 경영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김 대표는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나주시를 비롯한 우리 지역사회가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눈부시게 성장하는 데 있어, 기업인으로서 아주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겸손하게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기업의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ESG)과 나눔의 고귀한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적이고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여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 윤병태 나주시장 화답… "상생하는 기부 문화 정착 총력"

에너지 혁신 기업가의 의미 있는 나눔 실천에 윤병태 나주시장은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의 미래 비전을 열렬히 응원하며 소중하고 가치 있는 나눔을 선뜻 실천해 주신 ㈜업텍 김희진 대표님께 12만 나주 시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의 메시지를 건넸다. 아울러 윤 시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는 물론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훌륭한 개인과 기업 관계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라는 훌륭한 제도를 매개체 삼아 나주와 새롭고 끈끈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며, “나주시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역 사회 곳곳에 스며들게 하고, 누구나 동참하고 싶은 성숙한 기부 문화가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도입 2년 차를 맞이하여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제도다. 참여하는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100%)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10만 원을 초과하여 20만 원 이하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강력한 세액 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전체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자체가 정성껏 준비한 고품질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기부자는 절세와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수령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지역은 세수 확보와 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상생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