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정보석, 4년 연속 고향 나주에 찐사랑 실천
작성일
나주영산강축제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기부금 쾌척… 지역 발전과 나눔 확산 앞장서

나주시 반남면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그는 바쁜 연기 활동 중에도 고향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행보를 보여 지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4년째 이어지는 변함없는 고향 사랑
정보석 배우의 나주 사랑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으로 처음 시행되었을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한 그는, 올해로 벌써 4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일회성 화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향을 향한 관심과 애정을 실천하는 그의 모습은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평소 방송이나 인터뷰 등에서도 지인들과 대중에게 나주의 아름다움과 발전 가능성을 자주 언급하며, 스스로가 나주의 아들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많은 출향민들에게도 고향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기부에 동참하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 영산강축제 무대서 빛난 기부의 의미
특히 이번 기부금 전달은 나주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2026 나주영산강축제’ 현장에서 직접 이루어져 그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지난 8일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주무대에서 정보석 배우는 수많은 나주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윤병태 나주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축제의 열기가 한껏 고조된 현장에서 펼쳐진 이 뜻깊은 전달식은, 단순히 개인의 선행을 알리는 것을 넘어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취지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훌륭한 공익 캠페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나주 홍보대사로서의 남다른 책임감과 애정
현재 3년째 ‘나주영산강축제’의 공식 홍보대사로도 맹활약 중인 정보석 배우는 기부금을 전달한 뒤 무대 위에서 고향 주민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와 애정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언제 와도 포근하고 정겨운 내 고향 나주를 이토록 아름답게 잘 지키고 훌륭하게 가꾸어주신 나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이어 “많이 부족하지만 나주의 홍보대사라는 막중하고도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달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주의 숨겨진 매력과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전국 방방곡곡에 널리 알리는 데 더욱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굳게 다짐해 현장에 모인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 지역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선한 영향력 기대
윤병태 나주시장은 정보석 배우의 지속적인 선행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윤 시장은 “바쁜 연기 활동 일정 속에서도 올해까지 무려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고향 나주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국민배우 정보석 씨에게 12만 나주 시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정보석 배우의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훌륭한 마중물이 되어,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사회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아름답게 확산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모든 행정적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 발전을 돕는 뜻깊은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10만 원 초과분부터 20만 원 이하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 시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해당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