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00일,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겠다"

작성일

행정 혁신부터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까지… 민생·경제 중심 6대 비전 선포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광주 영광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기점으로 지역 경제 부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은 가깝게, 경제는 힘차게, 미래는 더 크게'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난 100일간 다져온 혁신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 영광군
장세일 영광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은 가깝게, 경제는 힘차게, 미래는 더 크게"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난 100일간 다져온 혁신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 영광군

장세일 영광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은 가깝게, 경제는 힘차게, 미래는 더 크게"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난 100일간 다져온 혁신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 현장 중심 행정 혁신, 소통으로 답을 찾다

장 군수가 취임 직후 가장 공을 들인 대목은 다름 아닌 '일하는 방식'의 대대적인 혁신이다. 복잡다단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영광군 조직 내에 '국(局)' 체제를 전격 도입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는 핵심 역점 사업들을 보다 전문적이고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기 위한 포석이다.

또한, 탁상행정을 탈피하기 위해 회의와 보고 체계를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뜯어고쳤다. 민선 9기 들어 최초로 읍·면 현안 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묵은 민원들을 군정의 최우선 의제로 끌어올렸다.

단순 보고를 넘어 원인 분석과 조치 계획,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정치권과의 당정협의회를 가동하여 국비 확보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탄탄한 공조 체제도 구축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은 가깝게, 경제는 힘차게, 미래는 더 크게'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난 100일간 다져온 혁신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 영광군
장세일 영광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은 가깝게, 경제는 힘차게, 미래는 더 크게"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난 100일간 다져온 혁신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 영광군

◆ 재생에너지 기반 융합, 첨단산업 거점 도약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영광군은 지역 내 풍부하게 구축된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단순 발전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직결시키는 파격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 중이다. 공익형 태양광 사업의 정부 출자 승인 확보는 물론,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군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이익을 배당받는 기틀을 다지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권의 산업 인프라와 영광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융합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첨단산업을 적극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지역 대학과 산학 협력을 강화하여, 영광을 명실상부한 '미래 에너지·첨단산업 융합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영광형 '기본사회' 구축, 군민 삶의 질 퀀텀점프

장 군수의 핵심 철학이 담긴 '기본사회' 정책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기본이 되는 삶, 기준을 세우는 영광'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득, 에너지, 교육, 문화, 돌봄, 도시, 건강 등 7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군민 맞춤형 복지 생태계를 재조립하고 있다.

단순한 시혜성 복지 확대를 넘어, 영광 군민이라면 누구나 보편적이고 안정적인 기본 삶을 누릴 수 있는 '영광형 기본사회 모델'을 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 폐기물 감축 등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부터 소상공인 지원, 농·축·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르기까지 민생 경제 구석구석에 온기를 불어넣는 촘촘한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전개할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은 가깝게, 경제는 힘차게, 미래는 더 크게'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난 100일간 다져온 혁신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 영광군
장세일 영광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은 가깝게, 경제는 힘차게, 미래는 더 크게"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난 100일간 다져온 혁신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 영광군

◆ 6대 군정방침 정조준… "성과로 증명할 것"

장세일 군수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나침반으로 ▲도약하는 산업경제 ▲빈틈없는 돌봄복지 ▲꿈을 여는 미래교육 ▲살맛 나는 농산어촌 ▲품격 있는 문화관광 ▲신뢰받는 혁신행정 등 '6대 군정 방침'을 확정 지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거대한 정책 기조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선제적인 국비 확보와 대형 공모사업 유치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방침이다.

장 군수는 취임 100일 메시지를 갈무리하며 "지난 100일의 시간은 군정의 낡은 틀을 과감히 깨고 영광의 위대한 미래를 차근차근 설계하는 소중한 골든타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묵묵히 지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제부터는 화려한 계획이나 말보다는 손에 잡히는 확실한 성과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역이 가진 무한한 자원과 잠재력을 군민의 두둑한 소득과 행복한 삶으로 연결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자랑스러운 영광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