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면 식도 마을 주민 두부 출혈 응급환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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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서 머리에 출혈발생 응급환자 이송

부안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전북 부안군 위도면 식도에서 두부 출혈 부상을 입은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
부안해양경찰서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식도리 거주 주민 A씨가 넘어지면서 머리에 출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부안해경은 즉시 구조대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지혈 등 긴급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구조정에 안전하게 탑승시켰다.

이후 환자는 격포항으로 신속하게 이송되어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에 인도됐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도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비상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상 및 섬 지역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