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개월 됐어요”…연예계 은퇴한 소희, 둘째 임신 깜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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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출산 7개월 만에 둘째 임신 발표…현재 임신 5개월 차
1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후 은퇴…“우리 이제 네 식구”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소희는 7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저 둘째 생겼어요. 꺅! 참고로 벌써 5개월 됐어요. 우리 이제 네 식구”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는 한 손으로 배를 감싸며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첫째 딸 리안과 함께한 일상도 공개했다.
소희는 “오랜만에 사랑 모음집 올려 봐요. 요즘 감기 유행이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둘째 임신 소식이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소희가 첫째 출산 소식을 알린 지 약 7개월 만이기 때문이다. 소희는 지난 3월 SNS를 통해 딸을 출산한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소희는 “너무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 온 내 전부 보물들이에요. 다시 태어나도 우리 남편이랑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 할 거예요. 우리 가족 사랑해”라며 남편과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첫째 출산 이후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온 소희는 이날 둘째 임신 5개월 차라는 사실까지 알리며 네 식구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2024년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결혼과 함께 연예 활동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99년생인 소희는 2017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그룹 엘리스로 데뷔했고, 이후 팀명이 앨리스로 변경된 뒤에도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곡 ‘스팟라이트(Spotlight)’, ‘허리 업(Hurry Up)’ 등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연기에도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결혼 발표와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 은퇴 후에는 SNS를 통해 가족과 여행, 육아 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