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성군, 다사·하빈권역 성과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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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 달성문화센터서 ‘다사로운전시전 다사를 담다 개최
13일 다사로운다사 한 해 활동 돌아보는 성과공유회 장 마련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달성군이 직접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온 '다사·하빈권역 주민기획사업'의 다채로운 결실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4월부터 본격 운영된 이번 사업은 취미 공유를 통한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 강화 프로그램인 ‘별별클래스’를 비롯해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월별 기획 클래스’ 등의 다채로운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 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문화길 산책’,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버스킹’ 등도 함께 진행됐다.
총 48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과정에는 연인원 1009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누구나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달성군은 그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다사로운전시전 다사를 담다를 지난 6일 시작으로 9일까지 달성문화센터 1층 백년갤러리에서 연다.
본 전시에선 다사·하빈권역 활동가들이 직접 선보이는 천아트, 공예, 묵향, 규방공예 등 손끝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어 전시가 마무리된 후 13일에는 다사·하빈권역의 올 한 해 활동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성과공유회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도시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일궈낸 다사·하빈권역의 다채로운 문화적 성과를 함께 나누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문화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진정한 의미의 문화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