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미쳤다…요즘 없으면 안되는데 무려 '최대 50%' 할인한다는 '이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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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최대 30% 할인, 이마트 '우리집 간편식당' 행사 시작
※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바쁜 평일이나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때 자주 찾는 간편식을 저렴하게 장만할 기회가 생겼다. 이마트가 국·찌개부터 도시락, 만두, 라면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한데 모아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우리집 간편식당’ 행사를 열고 피코크를 비롯한 간편식과 델리 상품, 라면, 시리얼 등을 할인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일부 간편식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하며 피코크 인기 상품도 최대 30% 할인한다.
피코크 인기 상품 최대 30% 할인
먼저 자체 간편식 브랜드인 피코크의 주요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e머니 1000점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피코크 푸짐한 뼈찜’과 ‘피코크 푸짐한 곱창전골’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피코크 대왕 감자탕’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5000원 할인된 9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피코크 소한마리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8784원에 판매한다.

즉석조리 코너에서 판매하는 델리 상품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연어와 광어, 새우 등으로 구성된 ‘패밀리 초밥(30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 원 할인한 1만9980원에 판매한다. 델리 샌드위치 3종은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20% 할인된 3584원에 살 수 있다.
오는 9일에는 ‘이마트 불금 루틴’ 행사도 진행한다. 닭발과 아귀찜 등 주말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일부 델리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e머니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국·찌개부터 도시락까지 간편식 할인
국과 찌개, 도시락 등 다른 간편식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호밍스 냉동 국·찌개’ 7종은 2개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받을 수 있다. ‘하림 더미식 상온 국·탕’ 8종은 원하는 상품 3개를 골라 1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J 밸런스밀 저당 도시락과 CJ 비비고 만두, 오뚜기 3일 숙성카레 등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일부 간편식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하거나 골라담기 방식으로 판매한다.
라면과 시리얼 행사도 마련됐다. 열라면과 진짜장 등 오뚜기 봉지라면 11종과 신라면, 안성탕면 등 농심 라면 11종은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켈로그 인기 시리얼 5종은 3개에 9900원에 판매하며 동서 포스트 시리얼바 미니 5종은 478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주방용품까지 행사 확대
간편식 이외 상품도 할인한다. 세제와 치약, 헤어케어 등 주요 생활용품에는 1+1 행사를 적용하며 포트메리온 식기와 글라스락 보관용기, 락앤락 프라이팬 등 일부 주방용품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바쁜 평일 한 끼부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주말 별미까지 간편하지만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할인한다고 무조건 담지 마세요… 간편식 살 때 꼭 확인할 ‘이것’

간편식은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보관도 비교적 간편해 장을 볼 때 손이 자주 가는 품목이다. 특히 할인이나 묶음 행사가 진행되면 평소보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구입하기도 한다. 다만 가격만 보고 고르기보다 실제로 먹을 양과 보관 여건, 제품 표시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먼저 확인할 부분은 소비기한과 보관 방법이다. 냉장·냉동·실온 제품은 각각 보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구매 후 집에서 제대로 보관할 수 있는지 살펴야 한다. 할인 폭이 크더라도 소비기한 안에 먹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구입하면 남길 수 있다. 냉동식품 역시 냉동실 공간을 고려해 필요한 양만 구매하는 편이 실용적이다.
한 끼 분량도 확인해야 한다. 포장 하나가 반드시 1인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제품에 표시된 총내용량과 1회 섭취참고량 등을 살펴 실제 식사 인원에 맞는지 확인하면 된다. 국이나 찌개처럼 여러 사람이 나눠 먹는 제품은 한 봉지의 중량과 조리 후 양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양정보를 비교할 때는 열량만 보는 것보다 나트륨, 당류, 지방, 단백질 등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국·탕·찌개나 면류, 소스가 들어간 제품은 제품별로 나트륨 함량 차이가 날 수 있다. 같은 종류의 간편식이라도 영양성분이 다를 수 있어 한 끼에 함께 먹을 반찬이나 다른 음식까지 고려하면 식단을 구성하기 수월하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원재료명과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겉보기에는 비슷한 제품이라도 들어간 소스나 부재료가 다를 수 있다. 처음 구매하는 제품은 원재료와 함량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이 안전하다.
조리 방법도 구매 전 확인할 부분이다. 전자레인지 전용인지, 냄비에 옮겨 끓여야 하는지, 해동이 필요한지에 따라 실제 조리 시간이 달라진다. 포장 용기를 그대로 가열할 수 있는 제품인지도 표시사항을 따라야 한다.
묶음 할인이나 1+1 행사에서는 단순한 할인율보다 실제 소비량을 먼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먹는 제품인지 보관 공간이 충분한지, 소비기한 안에 먹을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면 필요 이상으로 구매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