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렁차게 태어났다”…오늘 득남 소식 직접 알린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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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 만에 첫아들 품에 안아…“복덩이 아주 우렁차게 잘 태어나”
출산 하루 전 “내가 엄마라니”…10개월 기다림 끝에 득남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고우리 인스타그램 캡처
고우리 인스타그램 캡처

고우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복덩이 아주 우렁차게 잘 태어났어요. 응원해 주신 모두 복 받으세요”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태명인 ‘복덩이’가 자수로 새겨진 아기 턱받이가 담겼다.

고우리는 지난 6일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산을 하루 앞둔 5일에도 SNS에 글을 올려 곧 아이를 만난다는 설렘과 긴장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당시 그는 “드디어 내일 복덩이를 만나요. 복덩이와 함께한 10개월 너무 행복했어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내일이라니”라고 적었다. 이어 “무섭기도 설레기도 한 밤이에요. 건강하게 잘 낳고 오겠습니다. 내가 엄마라니”라며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하루 뒤 실제로 아들을 품에 안은 고우리는 “아주 우렁차게 잘 태어났다”는 짧은 글로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임신 기간 동안 자신을 응원해 준 이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중 올해 2월 임신 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첫 아이가 아들이라는 사실도 함께 알려졌다.

이후 고우리는 약 10개월 동안 태명 ‘복덩이’와 함께한 임신 기간을 보내왔다. 출산을 하루 앞두고 직접 “내가 엄마라니”라고 적었던 그는 예정대로 아이를 출산하며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