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황우일·박현선 의원 ‘유성형 주민자치 2.0’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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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표성·참여 확대부터 안정적 운영까지 정책토론
"현장 목소리 반영한 제도적 지원 필요”강조

황우일·박현선 유성구의원을 비롯한 ‘유성구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토론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황우일·박현선 유성구의원을 비롯한 ‘유성구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토론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에 나섰다.

6일 유성구의회 황우일 의원과 박현선 의원은 ‘유성구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를 열고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풀어가는 주민자치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황 의원과 박 의원이 공동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가 ‘풀뿌리자치 활성화를 위한 유성형 주민자치 2.0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이광원 대전연구원 연구위원과 강전홍 온천1동 주민자치회장, 유성구 관계부서가 참여해 현장의 과제를 짚었다.

논의는 주민자치회의 대표성과 주민 참여 확대,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가능성 확보에 집중됐다. 또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주민과 행정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황우일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주민자치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고, 박현선 의원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실질적인 거점이 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