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직업계고 12곳 총출동…학부모 진로상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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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학부모 100명 대상 진로설계 연수
학교별 교육과정·입학전형 일대일 상담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지역 12개 직업계고가 중학생 학부모를 한자리에서 만나 자녀의 진로 설계를 돕는다.
AI 시대 직업교육의 변화부터 학교 선택, 입학전형, 졸업 후 취업·진학까지 실제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전교육청은 6일 오후 6시 30분 팔레드 오페라에서 중학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녀 진로설계 학부모 연수’를 연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대전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12곳이 참여한다.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장이 ‘AI 시대,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직업교육의 변화와 경쟁력을 설명한다.
직업계고 졸업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교 선택부터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졸업 후 진학·취업까지 실제 경험을 공유한다.
특강 이후에는 12개 학교별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학부모들은 담당 교사와 일대일로 만나 학교별 교육과정과 입학전형 등에 대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