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5일부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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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 주제 11월 6일까지 모집
올해 드론사진 부문 첫 신설·총 65점 선정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5일부터 접수 시작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의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전국 공모전이 열린다.

올해는 드론 부문이 처음 신설돼 하늘에서 바라본 대전의 새로운 모습도 공모 대상에 포함됐다.

대전시는 이달 5일부터 다음 달 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으로 새벽과 오후, 일몰, 야경을 비롯해 계절별 명소와 도심·자연 풍경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는 일반사진과 드론사진 2개 부문으로 나뉘며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부문별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지난해 11월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미발표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이메일로 진행한다. 일반·드론 부문별 금상에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은상과 동상, 가작, 입선 등을 포함해 모두 65점을 선정한다.

결과는 11월 중 대전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시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