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의 일기예보] 10월 첫째 주 날씨 | 개천절 연휴 비 소식 후 한글날 쾌청…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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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중 전국 비 피하는 방법은?
일교차 10도, 환절기 건강관리 필수

[개천절 연휴 전국 구름 많아지다 4일 밤~5일 오전 전국 비]

깊어가는 가을만큼 바람도 제법 차가워진 가운데, 10월 첫째 주(3일~9일)는 개천절 연휴 기간 한 차례 비가 지난 뒤 다시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개천절인 3일(토)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이어 4일(일) 밤부터 5일(월) 오전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 및 전라권 등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연휴 이동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 그친 뒤 8일·한글날(9일) 맑음…중부·남부 일교차 10도 안팎]

비가 그친 후 6일(화)과 7일(수)은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8일(목)과 한글날인 9일(금)에는 다시 전국이 맑고 쾌청한 가을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이번 주 아침 최저기온은 중부지방 7~12도, 남부지방 11~18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21~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입고 벗기 편한 겉옷을 활용해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