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마늘축제, 3일간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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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명 안팎 방문객 찾아… 민·관·경·소방 협력으로 안전하게 폐막

최유철의성군수께서 무대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최유철의성군수께서 무대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의성=위키트리]윤문이기자 의성마늘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약 30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되며,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최유철 의성군수는 축제 기간 3일 내내 현장을 찾아 관광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군민들과 소통하며 축제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자원봉사자와 경찰, 소방 관계자들은 축제장 곳곳에서 교통과 질서 유지, 안전관리 및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태며 원활한 축제 진행에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민·관·경·소방의 협력으로 축제 기간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성공적인 지역축제로 평가받았다.

의성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의성마늘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축제·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