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우성진 동구청장, 소통의 날 열린 구청장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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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청장, 지역 주민들과 만나 복합민원, 지역발전 및 구정에 관한 주민 제안 등 청취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 1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 1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최근 주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시간을 마련했다.

동구는 지난 1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소통의 날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건의사항과 고충민원,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 지역발전 및 구정에 관한 주민 제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담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의 추가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와 추진상황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동구는 열린 구청장실을 분기별 1회 정례 운영하고, 향후 운영성과와 주민 호응 등을 바탕으로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로 확대해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9기 ‘제대로 다른 소통행정’의 대표 주민 소통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소통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직원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더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