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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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건립현장에서 기공식 열고 본격적인 공사 돌입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경산시가 동남권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자인노인복지관 건립에 첫 걸음을 뗐다.
경산시는 지난 2일 자인면 동부리 일원에서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인노인복지관의 첫 삽을 뜨는 것을 축하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경산시 동남권역(자인·용성·남산 등)은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노인복지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건립되는 자인노인복지관은 부지 면적 2만1293㎡에 연면적 377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건강증진실, 식당 등 현대적인 복지 시설을 갖추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차질 없이 건립하고,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