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취임 100일 맞아 군민과 열린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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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군청서 100분 타운홀미팅…군정 성과·진도 미래 발전 방향 공유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광주시 진도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군민과 군정 성과를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진도군, 취임 100일 맞아 군민과 열린 대화

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일의 변화, 군민과 함께 그리는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공개 간담회(타운홀미팅)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의 변화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취임 100일의 의미를 담아 100분간 진행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민선 9기 100일간의 변화와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방향을 설명한 뒤 군민들과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사전 질문 답변하고 현장 의견 청취

진도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군 누리집을 통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진도 발전 방안 등에 관한 질문과 제안을 사전 접수했다.

이 군수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질문에 직접 답변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군민들이 제안한 내용은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본다.

◆ AI 질문으로 진도의 미래 논의

‘인공지능(AI) 질문으로 살펴보는 진도의 미래’ 순서도 마련된다. 지역경제와 군민소득, 진도만의 경쟁력, 4년 뒤 진도의 모습 등을 주제로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각 군수는 지난 100일을 진도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담아 군민과 함께 진도 대전환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