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철·라영태·이형덕, 2026년 '대전시 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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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도자공예·제과제빵 분야 최고 숙련기술 인정
1인당 연 300만 원씩 5년간 장려금

(왼쪽부터)식품가공 정한철 대표, 도자공예 라영태 대표, 제과제빵 이형덕 이사/사진=대전시
(왼쪽부터)식품가공 정한철 대표, 도자공예 라영태 대표, 제과제빵 이형덕 이사/사진=대전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식품가공도자공예제과제빵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닦은 숙련기술인 3명을 올해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했다.

올해 명장은 식품가공 정한철 대표, 도자공예 라영태 대표, 제과제빵 이형덕 이사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약 3개월간 전문가 서류현장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정한철 대표는 1995년부터 식품가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허 4건과 디자인등록 5건 등의 성과를 냈다. 라영태 대표는 30년 넘게 도자공예 기술을 연마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과 특허 4건 등의 실적을 쌓았다.

이형덕 이사는 2000년부터 제과제빵 분야에 종사해 제과기능장 자격을 취득했으며, 국내외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세 사람은 모두 기술개발뿐 아니라 후배 기술 전수와 지역사회 활동에도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1인당 연 300만 원의 장려금을 5년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