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경주서 ‘찾아가는 수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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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PPWR부터 미국 관세정책까지 주요 통상 이슈 집중 안내

[위키트리=포항] 황태진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가 경북지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마련한다.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13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대구본부세관,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와 공동으로 ‘2026년 찾아가는 수출 설명회 in 경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과 주요국의 관세정책 변화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고,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통상·무역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EU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의 주요 내용과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 관세정책 동향과 기업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 무역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예방 방안 등 최근 수출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실무 중심의 설명이 진행된다.
또한 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각종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어져 지역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사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주요국의 제도와 정책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의 수출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상공회의소 행사·교육 관련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포항상공회의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