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야 합니다…롯데마트, 오늘부터 '최대 50%' 통 크게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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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맞춰 육류·라면·과일 최대 50% 할인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롯데마트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할인하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캠핑·나들이용 육류부터 라면과 간식, 제철 과일, 간편식 등을 행사 품목으로 내놓고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도 시작한다.

롯데마트에서 쇼핑하는 사람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롯데마트에서 쇼핑하는 사람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롯데마트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10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야외활동용 먹거리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 생활용품 등을 폭넓게 할인한다.

육류·라면·제철 과일까지 할인

육류 가운데 ‘소 토마호크·티본 스테이크’는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40% 할인받을 수 있다. ‘끝돼 삼겹살·목심’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30% 할인한다. ‘RED 양념육 요리하다 기사식당 매콤제육볶음·고추장 삼겹살’은 회원 할인가 8880원에 판매한다.

라면과 스낵 행사도 마련했다. 3일에는 행사 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봉지라면 전 품목을 2+1 방식으로 판매한다. 3일부터 4일까지는 인기 스낵 약 120종을 5개 구매할 경우 9900원에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10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야외활동용 먹거리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 생활용품 등을 폭넓게 할인한다. /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10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야외활동용 먹거리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 생활용품 등을 폭넓게 할인한다. / 롯데마트 제공

가을철 과일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상생사과’와 ‘상생단감’은 각각 8990원, ‘통큰 홍시’는 9990원, ‘영천 비파괴 당도선별 샤인머스캣’은 8990원에 판매한다. ‘사과대추’는 2팩 이상 구매하면 팩당 6990원에 살 수 있다.

닭강정 리뉴얼 출시·간편식 1+1 행사

델리 코너에서는 기존 인기 상품을 리뉴얼한 ‘갱엿꾸덕 닭강정’을 1일 새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600만팩 이상 판매된 ‘갱엿 닭강정’을 바탕으로 만든 상품이다. 닭다리살에 갱엿소스를 입혔으며 튀기는 시간을 늘리고 감자 크런치를 더했다. 가격은 9990원이다.

간편식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요리하다 황태듬뿍 해장국·고기듬뿍 미역국·육개장’은 2개 이상 구매하면 개당 3490원에 판매한다. 냉동 피자 18종과 냉동 핫도그 10종, 주요 브랜드 떡볶이 11종은 1+1 행사 대상이다.

생활용품 가운데 도루코 팬·냄비 전 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바비큐숯과 참나무장작은 각각 9990원에 판매하며, 극세사 이불·패드·베개 16종은 50% 할인한다. 스트라이프 타월과 발매트, 거실화 전 품목은 30% 할인 대상이다.

절임배추 사전예약도 시작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김장철을 앞두고 1일부터 7일까지 절임배추 1차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해남 절임배추’ 20kg은 행사 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괴산 준고랭지 절임배추’ 20kg은 3만5900원, ‘평창 고랭지 절임배추’ 20kg은 5만9900원이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올해 절임배추 준비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가을 배추 산지의 파종 지연과 9~10월 고온에 따른 작황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산지를 중심으로 물량을 확보했다.

김장용 부재료도 예약 판매한다. 전라도식·경기도식 김치양념은 각각 6만9900원이며 절임알타리와 갓김치는 각각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절임배추 5kg과 김치양념 1.5kg으로 구성한 ‘해남 절임배추 간편 KIT’도 선보인다.

절임배추 사전예약은 롯데마트 도와드리겠습니다센터와 롯데슈퍼 안내데스크·계산대, 롯데마트 제타 앱에서 할 수 있다. 예약 상품은 11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지정한 날짜에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10월 초는 황금연휴와 맞물려 장보기 수요가 다양해지는 시기”라며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고객과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사과·단감·홍시·샤인머스캣, 가을 과일 살 때 꼭 확인할 점

과일을 고르는 사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과일을 고르는 사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가을철 과일을 고를 때는 크기나 모양만 보기보다 표면 상태와 단단함, 꼭지와 줄기의 신선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같은 품종이라도 수확 시기와 보관 상태에 따라 식감과 신선도에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과는 표면에 큰 상처나 눌린 자국이 없는지 먼저 살핀다.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좋으며, 전체적으로 색이 고르게 든 과일을 고르는 데 참고할 수 있다. 표면이 지나치게 물렁하거나 일부가 움푹 들어간 사과는 유통이나 보관 과정에서 품질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단감도 겉면에 상처와 멍이 적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기본이다. 꼭지가 과육에 붙어 있고 주변이 지나치게 물러 있지 않은지도 살핀다. 단감은 단단한 식감이 특징인 만큼 손으로 가볍게 만졌을 때 지나치게 무른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홍시는 단감과 선택 기준이 다르다. 충분히 익은 홍시는 과육이 부드러워 손으로 만졌을 때 말랑한 것이 정상이다. 다만 껍질이 찢어졌거나 내용물이 새고 있는 제품, 곰팡이나 심한 변색이 나타난 것은 피한다. 여러 개가 포장돼 있다면 아래쪽 과일이 눌려 터지지 않았는지도 확인한다.

샤인머스캣은 포도알이 지나치게 쭈글쭈글하지 않고 송이에 비교적 단단하게 붙어 있는지 살펴본다. 알이 터졌거나 갈색으로 변한 부분이 많지 않은지도 확인한다. 포도송이를 들었을 때 알이 쉽게 떨어지는 경우에는 수확 후 시간이 상당히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

과일을 산 뒤에는 상태가 좋은 것과 상처가 난 것을 구분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과는 숙성을 촉진하는 에틸렌을 배출하기 때문에 감 등 다른 과일과 장기간 함께 두면 후숙과 연화를 앞당길 수 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매했다면 상처가 있거나 충분히 익은 과일부터 먼저 먹고 나머지는 과일별 특성에 맞춰 냉장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