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읍면동 현장 소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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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송면·연일읍 찾아 생활 불편부터 지역 발전 과제까지 주민과 폭넓게 논의
오천읍 경북 착한가게 5,000호 탄생 기념식에도 참석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이 읍면동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시는 1일 대송면과 연일읍에서 박용선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달아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선 시장이 대송면과 연일읍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송면에서는 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에는 대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준공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서비스와 공동체 활동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연일읍 간담회에서는 주거와 농업, 도시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생활환경과 교통, 기반시설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주민 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박용선 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은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포항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읍면동에서도 지역 현안을 듣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오천읍에서 열린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 단체가입식에 참석 “5,000호라는 숫자에 담긴 것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한 걸음씩 나눔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라며 “오천에서 시작된 나눔의 약속이 포항과 경북 곳곳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정호 경북도의원,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정엽 포항시의원, 오천농협 관계자, 오염만 오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임재선 포항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및 회원 및 오천읍 착한가게 대표 20여 명 등이 참석했다.

1일 포항시 오천읍에서 열린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 단체가입식/포항시
1일 포항시 오천읍에서 열린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 단체가입식/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