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 바꿀 '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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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온라인 접수...학생·학부모·교직원 누구나 참여
수업혁신·AI교육·학교업무 경감 등 현장 제안 발굴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교실수업 혁신과 AI·디지털교육, 학교업무 경감 등 교육 현장의 변화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시민에게 직접 받는다.
시 교육청은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학생과 학부보,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온라인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교육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교실수업혁신, AI·디지털교육, 학교업무경감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접수한 제안 가운데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향후 대전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시 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석진 교육감은 "위대한 변화는 늘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며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