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축협, 하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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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부터 온라인 접수…서류·필기·면접 거쳐 12월 18일 최종 발표

지원서는 9월 30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시험, 신체검사를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농협은 30일 하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5개 분야에서 인재 모집
모집 분야는 일반관리직, 일반관리직 영농지도, 일반관리직 농약판매, 전문직 기술관리직, 보훈 분야 등이다. 지원자는 본인의 역량과 직무 관심에 맞는 분야를 확인해 지원하면 된다.
채용은 연령과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남농협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 주소지 기준 확인 후 지원
응시 자격은 공고일 전일을 기준으로 본인 또는 부·모 가운데 한 명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응시 가능 주소지에 해당하면 주어진다. 지원 전 채용 공고에서 본인의 주소지가 해당 지역 요건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마감은 10월 7일 수요일 오후 6시다. 마감 시각 이후에는 접수가 어려울 수 있어 지원 희망자는 필요한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기한 안에 접수를 마치는 것이 좋다.
◆ 서류부터 신체검사까지 단계별 진행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시험, 신체검사 순으로 이어진다. 각 전형의 세부 일정과 응시 방법, 분야별 자격 요건은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을 모두 마친 뒤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 금요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전형별 안내와 제출 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하며, 일정 변경 여부도 채용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온라인 채용 페이지서 세부 내용 확인
채용 공고와 지원 방법은 농협 홈페이지와 잡코리아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야별 모집 요건과 전형 일정, 지원서 작성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에 게시된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면 된다.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은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끌 진취적이고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농협이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