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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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연속 증가하는 인플루엔자, 추석 연휴 감염 확산 우려
코로나19 필수접종 전환, 65세 이상 10월 중순부터 시작
전북 임실군은 최근 호흡기 감염병인 인플루엔자 환자가 8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코로나19 환자 수도 함께 늘어남에 따라 군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는 친지 방문과 여행 등 이동량 및 대면접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기침할 때는 휴지·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 받기가 있다.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 임시 예방접종에서 인플루엔자와 같은 필수 예방접종 체계로 전환되었으며, 관내 위탁의료기관 11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난 9월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6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및 유료 접종 대상자까지 확대되어 본격적인 접종에 돌입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김대곤)은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다가오는 접종 시기에 맞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063-640-317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