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30주년 무대에 300팀 몰려" 파주시, '전국노래자랑'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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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관심 속 본선 기대감 높아져

파주시민들의 노래 열기가 ‘전국노래자랑’ 예심 접수에서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시 승격 30주년 무대에 300팀 몰려' 파주시, '전국노래자랑' 흥행 예고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이 예심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자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몰리며 선착순 300팀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되면서 10월 3일 임진각 관광지에서 열릴 본선 무대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예심 참가 접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선착순 300팀 모집을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예심 접수는 시작 초반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빠르게 마감됐다. 특정 세대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연령층이 함께 관심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관객들도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파주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현재를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더했다.

예심은 오는 10월 1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예심 참가자 가운데 최종 15팀이 선발되며, 이들은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파주시민들 앞에서 실력을 겨룬다.

300팀이 예심에 참여하는 만큼 본선에 오르기 위한 참가자들의 경쟁도 관심을 모은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노래 실력을 앞세워 무대를 준비하게 되며, 본선에서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15팀이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본선 무대는 참가자들의 노래와 퍼포먼스뿐 아니라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지면서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초대 가수로는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온이 출연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연과 초대 가수들의 무대가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노래 실력을 겨루는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기념비적인 한 해를 축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는 물론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현장을 찾아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시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이라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특성상 전문 가수나 특정 분야의 참가자만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와 무대로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령과 직업에 관계없이 시민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만큼 세대 간 장벽을 낮추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번 파주시편 역시 예심 단계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확인됐다. 파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겠다는 구상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예심 참가 접수가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감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인 만큼 본선 무대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하셔서 모두가 웃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대되는 또 하나의 부분은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무대라는 점이다. 행정기관이 준비한 행사를 시민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행사의 중심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예심 참가자들은 본선 진출을 위해 자신의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이고, 관객들은 이웃과 친구, 가족의 무대를 함께 응원하며 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파주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세대 간 교류의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높이고, 도시의 주요 기념일을 시민 중심의 축제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민의 참여와 화합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마련됐다. 예심 접수부터 높은 관심이 나타난 만큼 본선 무대에서도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본선이 열리는 장소가 임진각 관광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파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적 분위기를 높이고, 행사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또한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프로그램이 결합하면서 파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사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파주의 다양한 세대와 주민들의 모습을 전국에 소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본선이 아직 열리지 않은 만큼 행사에 대한 평가는 실제 무대가 진행된 이후 구체화될 전망이다. 현재까지는 예심 참가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는 사실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된 상태이며, 본선에서는 최종 15팀의 경연과 초대 가수 공연 등을 통해 시민 참여와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와 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기념일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갈 방침이다.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오는 10월 1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심을 거쳐 최종 15팀을 선발한다. 이어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예심에서부터 나타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본선 현장으로 이어질지, 300팀 가운데 선발된 참가자들이 어떤 무대로 파주시민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오는 11월 22일 KBS1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