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소속 공무원, 바다서 생존수영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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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보령서 첫 해양체험 연수
수상 안전사고 대응·카약·구조 매듭 실습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들이 바다에서 생존수영과 수상 안전사고 대응법을 익힌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 일원에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첫 해양체험 연수다.
교육은 수상 안전교육과 생존수영을 비롯해 노보트·카약 등 해양레포츠 체험, 구조 매듭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해양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재연해 대응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는 개인의 수상 안전능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체험학습 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동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안전한 수상 활동과 생존수영 능력을 다지고 일선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