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복지정책 4년 길잡이 마련…확정 앞두고 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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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2030년 정읍시 복지 정책, 어떻게 달라질까?
시민 의견이 만드는 정읍의 미래 복지계획

정읍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복지 정책 방향을 담은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4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

정읍시 복지정책 4년 길잡이 마련…확정 앞두고 주민 의견 수렴

‘제6기 정읍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전망 분석 ▲향후 4년간의 복지 목표와 핵심 전략 ▲세부 사업 추진계획과 재정·인력 운용 방안이 담겼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세우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지역의 복지 환경과 시민의 복지 수요를 살펴 이번 계획안을 마련했다.

시민과 기관·단체는 정읍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계획안을 읽어볼 수 있다. 의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사회복지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접수 기간은 10월 4일까지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한 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정읍시의회 보고를 거쳐 10월 초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향후 4년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바탕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많은 의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