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미세먼지 현장 누빈다...대전시, 민간환경감시단 16명 모집
작성일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접수...내년 4월까지 활동
불법소각·비상저감조치 단속 지원...10월 12일까지 접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겨울철 미세먼지 불법배출 현장을 살필 민간환경감시단 16명을 모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감시단은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호나경취약지역을 돌며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여부를 점검한다.
공사장의 비산머지 억제조치 준수 여부를 살피고 불법소각 단속을 지원한다. 고농도 미세먼지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하면 관련 단속 업무에도 투입된다.
원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접수한다. 공고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을 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