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본부, 영광 특성화고 학생 진로·금융교육 지원
작성일
‘Job 로드쇼’서 행복채움금융교실 운영…은행원 직업체험·진로상담 진행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지난 22일 영광군지부 임직원과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이 함께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주관 ‘영광 특성화고 Job 로드쇼’에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산업 분야를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농협은행 직원과 N돌핀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은행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은행 업무와 금융권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은행원이 수행하는 주요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융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진로 설계와 직업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직 직원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행복채움금융교실’은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금융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금융상식과 재테크, 은행원 직무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영광 특성화고 Job 로드쇼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기관의 역할과 은행원의 업무를 소개하고, 금융권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단순한 금융지식 전달을 넘어 직업체험과 진로상담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금융 분야의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금융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과 진로에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금융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이번 Job 로드쇼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취업 목표를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 청소년 금융교육 거점 역할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전남지역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1월에는 전남지역 은행권에서 유일한 금융교육센터인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전남체험관’을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은행원 직업체험을 비롯해 금융 기초교육, 금융생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전남체험관은 학생들이 금융을 직접 체험하며 금융기관의 업무와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학교와 교육기관,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진로 지원 활동을 펼치며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금융지식과 직업정보를 함께 습득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