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치안·구조·우편 현장까지" 손화정 영종구청장, 추석 민생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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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무자 격려하고 비상체계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키는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생활안전과 소방, 구조, 치안, 우편 등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유관기관 8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주요 현안을 살핀 것이다.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인력과 소통하면서 기관 간 협력체계도 다시 확인했다.
영종구는 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8곳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명절 기간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도 근무를 이어가야 하는 현장 인력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는 동시에 기관별 근무 상황과 주요 현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는 추석 연휴지만, 소방과 구조, 치안, 우편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에서는 평소와 같은 업무가 이어져야 한다. 영종구는 이 같은 현장 인력의 역할을 격려하고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일정의 의미를 뒀다.
손 구청장이 찾은 기관은 생활안전과 소방, 구조, 치안, 우편 등 분야별 현장을 담당하는 유관기관들이다.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모두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기 위해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기관부터 주민 생활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기관까지 폭넓게 찾아가며 명절 기간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손 구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실제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행정기관의 입장에서 기관별 상황을 일방적으로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근무자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들으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

명절 기간에는 평소와 다른 인력 운영과 업무 여건이 발생할 수 있고, 예상하지 못한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이에 따라 여러 유관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상황에 맞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손 구청장은 각 기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격려 물품도 직접 준비했다. 손 구청장은 각 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토스트와 주스, 과일 간식으로 구성된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단순히 기관 대표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로 주민들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점에서 현장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추석 명절에도 구민의 안전과 편안한 일상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내 생활안전·소방·치안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정보,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누리집(www.yeongjong.go.k)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