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박남정, 동안 미모에 다들 깜짝…'비결' 이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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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에도 젊은 외모 유지, 박남정의 비결은?
가수 박남정이 60세에도 젊은 인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오랜 기간 댄스가수로 활동하면서 식사 조절과 운동이 자연스럽게 일상이 됐다고 밝혔다.

박남정은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영상에 출연해 신앙생활과 가족사, 평소 자기관리 방식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60세에도 변함없는 외모…“식사·운동이 습관화”
이날 박남정을 본 주영훈은 변함없는 외모를 언급하며 나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들도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정은 “나이 얘기 하지 마시지”라고 웃으며 반응했다.
이어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는 “다들 그렇게 말씀해주시는데 저는 많이 변했다. 제 옛날 모습 보면 많이 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주영훈이 같은 연령대와 비교해 젊어 보인다고 재차 이야기하자 박남정은 평소 관리 습관을 이유로 꼽았다.
박남정은 “제가 아무래도 댄스가수다 보니 관리하는 게 습관이 든 것 같다”며 “식사나 운동이 습관화 돼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도 식사량을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요즘도 소식하려고 노력한다”며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일이 쉽지는 않다고 털어놨다.
가장 좋아하는 라면·자장면도 “명절 때만 먹는다”
특히 좋아하는 음식도 자주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남정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라면, 자장면인데 명절 때만 먹는다. 그런 마음으로 산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었다기보다는 먹는 횟수를 줄이면서 식사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1966년생인 박남정은 올해 60세다. 1980년대 후반부터 가수로 활동하며 댄스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도 오랜 활동 과정에서 자리 잡은 식사와 운동 습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방송 후반에는 가족사도 고백
방송 후반에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박남정은 목사였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어린 시절부터 신앙이 일상과 가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 기억에 어머니는 자다가 눈 뜨면 옆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이미지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아버지와 관련해서는 알고 있는 내용이 거의 없다고 고백했다. 박남정은 “아버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며 지금까지 어머니에게 먼저 관련 이야기를 묻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름도 여쭤보지 않았다”며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쉽게 꺼낼 수 있는 주제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어머니 역시 먼저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특별히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남정은 자신을 키우면서 오랫동안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해 온 어머니에 대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나 하나만 보고 살아오셨는데 내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라면·짜장면 줄이면 정말 동안에 도움 될까…식습관이 얼굴에 미치는 영향

라면이나 짜장면을 적게 먹는다고 해서 그 자체로 동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음식을 자주 먹지 않고 전체적인 식사량과 영양 균형을 관리하는 습관은 체중과 붓기,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라면과 짜장면은 조리법과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내에 수분이 일시적으로 머물면서 얼굴이나 손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 나트륨 섭취량을 조절하면 이런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열량 관리도 관련이 있다. 필요량보다 많은 열량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체중이 늘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친 절식은 근육량 감소나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음식을 무조건 끊기보다 적정량을 먹고 채소, 단백질 식품, 통곡물 등 다양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피부 상태는 식습관뿐 아니라 수면과 운동, 자외선 노출, 흡연, 음주 등 여러 생활 습관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외부 요인으로 꼽힌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자외선 차단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결국 라면이나 짜장면을 먹지 않는 행동 하나만으로 젊은 외모를 유지한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고열량·고나트륨 음식을 자주 먹지 않고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습관은 체중과 부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균형 잡힌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이어가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중요하다.
동안 인상 유지하려면…식단만큼 중요한 생활 습관 5가지
동안 인상과 피부 상태를 관리하려면 식습관뿐 아니라 평소 생활 습관도 함께 살펴야 한다.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자외선 노출과 흡연, 수면 부족 등 외부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습관은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것이다. 자외선은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에 영향을 주고 색소 변화와 주름 등 광노화를 촉진한다.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모자나 양산 등으로 강한 햇빛을 피하는 습관이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상태가 이어지면 피부 장벽의 회복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흡연은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요인이다. 담배 연기에 포함된 여러 물질은 산화 스트레스를 높이고 피부 혈류와 탄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복적인 흡연은 주름과 피부색 변화에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도한 음주도 줄이는 것이 좋다. 술을 많이 마시면 체내 수분 균형이 흐트러질 수 있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음주가 잦아지면 충분한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피부를 지나치게 씻거나 강하게 문지르는 습관도 피해야 한다. 세안 후에는 피부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결국 젊어 보이는 인상은 특정 음식이나 한 가지 관리법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과 충분한 수면, 금연, 절주, 적절한 보습처럼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