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대전도시철도 하루 5만 2000명 예상...특별수송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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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종합상황실 운영해 열차·역사 안전 집중관리
예비 전동차 2편성 확보, 별도 연장운행은 없어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추석 연휴 대전도시철도에 하루 평균 5만 2000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는 가운데 대전교통공사가 특별수송체계를 가동한다.
공사는 이달 2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종합관제실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열차 운행과 역사 안전을 집중 관리한다. 다만 연휴 기간 이용객이 평소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고 별도의 연장운행은 하지 않는다.
공사는 연휴에 앞서 전동차 출입문과 제동장치, 열차제어시스템, 자동열차제어장치 등을 특별 점검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해 예비 전동차도 2편성 이상 확보한다. 22개 역사와 환승주차장, 기계전기신호통신시설과 비상복구 장비도 점검한다.
주요 역사에서는 귀성객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객에게 도시철도 이용 동선을 안내한다.
이광축 사장은 “사전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