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축제·놀거리 가득한 구미로 오세요'
작성일 수정일
축제·공연·파크골프·캠핑·에코랜드까지 즐길거리 풍성
주요 공공시설 개방 확대


[구미=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구미시가 추석 연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시민과 귀성객을 맞는다.
구미시는 명절 연휴 기간 곳곳에서 축제와 공연이 열리고 파크골프장, 캠핑장, 구미에코랜드 등 주요 체육·레저시설과 문화·청소년시설을 문을 연다고 밝혔다.
우선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문을 열고 특별영화 상영과 전통놀이, 드로잉 매직쇼 등을 진행한다.
26일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선 제17회 한가위 전통연희축제가 열려 전통연희와 문화·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구미시립양포도서관 '낭만 잇-는 거리로', 농암고택 '효(孝)음악회', 선산봉황시장 '장원야시장 페스타' 등이 곳곳에서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체육·레저시설도 연휴 내내 즐길 수 있다.
영수증 입장제로 호응을 얻고 있는 파크골프장은 휴일 없이 전체 개방한다.
구미를 찾은 방문객은 당일 사용 영수증을 팀당 5만 원 이상 제시하면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추석 당일에는 한시적으로 관내·관외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을 통해 안전점검을 마치고 지난 9월 개장한 구미에코랜드도 추석 연휴 방문할 장소로 시가 추전하고 있다. 높이 18m에 64개 모험 코스를 갖췄으며, 주말에는 당일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이용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공간도 문을 연다. 지난 7월 인동동에 문을 연 ‘청소년 놀잼센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AI 기반 증강현실 실내 체육시설과 VR체험존, e스포츠 게임존 등 청소년의 관심과 여가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휴 기간 청소년들의 새로운 놀거리와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 주요 공공시설도 개방을 확대한다. 구미과학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문화시설과 관내 전체 수영장(6개소) 등 체육시설을 포함한 총 38개소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별 개방 일정은 명절 생활안내문을 통해 안내하며 구미시 홈페이지와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구미에서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