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사람에 투자한 3년…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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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육성·가족친화·독서경영 등 조직문화 개선 성과 이어져
- 2023년 첫 인증 이후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 노력 재확인
경남에너지㈜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에서 민간부문 대기업 분야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에너지는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과 인사관리 체계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앞서 2023년 처음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재인증을 받으면서 일회성 제도 운영에 그치지 않고 인재육성 체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도 평가받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기업의 인재관리와 구성원 역량개발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사업을 맡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임직원의 직무역량 향상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한편,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조직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일과 가정의 균형을 고려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2024년에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도 지정됐다.
직원들의 독서와 학습을 지원하는 독서경영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사내 도서관을 운영하고 독서교육 등을 진행하며 업무 역량뿐 아니라 구성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외부 평가에서도 이어졌다. 경남에너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독서경영 우수 직장’에 선정되며 독서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인증기관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정기 근로감독 면제와 공공입찰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구성원의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인사관리와 체계적인 교육, 인재육성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에너지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일하기 좋은 조직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