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산울산본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변전소 벽화조성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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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도심지 변전소 외벽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

[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전 부산울산본부(이하 부산울산본부)는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동구 수정변전소에서 자원봉사센터 및 부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변전소 외벽 벽화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동구 수정변전소에서 자원봉사센터 및 부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변전소 외벽 벽화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 사진=한전 부산울산본부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동구 수정변전소에서 자원봉사센터 및 부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변전소 외벽 벽화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 사진=한전 부산울산본부

이번 벽화조성 사업은 도심 주거지역과 인접한 변전소 외벽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부산울산본부는 지난 4년간 매년 지역 대학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변전소 외벽을 새롭게 단장해 왔다. 올해에도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변전소 외벽의 바탕 정리부터 밑그림 작업, 채색에 이르기까지 벽화 제작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힘을 보탰다.

부산울산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