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즐겁게”…황인호 동구청장, 직원들과 콘홀게임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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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캠페인 벗어난 참여형 행사 마련
민선 9기 첫 청렴 프로그램 운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동구가 강의나 캠페인 위주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으로 공직사회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는 21일 청사 1층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청렴동구 콘홀게임’을 진행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한 청렴 행사다.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과 동구공무원노조 임원진, 직원들은 일정 거리에서 보드의 구멍을 향해 주머니를 던지는 콘홀게임을 함께하며 소통했다. 놀이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 공정과 투명 등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황 청장은 “청렴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