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하반기 28명 채용...현장 인력 대폭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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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4명·공무직 24명 선발, 역무 11명으로 최다
10월 1~8일 온라인 원서 접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하반기 신규직원 28명을 공개 채용한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채용 규모는 일반직 4명과 공무직 24명이다. 일반지근 사무(회계)·전산·승무·통신에서 각각 1명을 선발한다.
공무직은 미화·콜센터·역무·시설관리·전동차정비·운영관리 등 6개 분야로 나뉘며, 이 가운데 역무가 11명으로 가장 많다.
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대전시 통합채용 홈페이지나 대전교통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지원자는 1개 기관의 1개 분야에만 응시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1월 7일 치러지며 합격자를 대상으로 12월 면접을 거쳐 같은 달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요건과 시험과목 등 세부 내용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지역 대학 채용설명회와 청년 인턴 운영 등을 병행해 지역인재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대전의 미래 공공교통을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