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화, 국민의힘 서구을 조직위원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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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시의회 기자회견...세대 통합형 원팀 만들 것”

박종화 전 대전시 복지여성특별보좌관이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조직위원장 공모 도전 배경과 향후 구상을 밝히고 있다./사진=김지연 기자
박종화 전 대전시 복지여성특별보좌관이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조직위원장 공모 도전 배경과 향후 구상을 밝히고 있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박종화 전 대전시 복지여성특별보좌관이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조직위원장 공모에 도전장을 냈다.

박 전 특보는 21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세월 당을 지켜온 선배 당원들의 경륜을 나침반으로 삼고, 청년 당원들의 패기와 기동력을 추진 엔진으로 삼아 ‘세대 통합형 원팀’을 일구겠다”고 밝혔다.

또 당원 교육 정례화와 직능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당협의 정책 참여 기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둔산권 재정비와 노후도심 활성화를 꼽았다. 소모적인 정쟁보다 민생경제에 집중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복지재정은 장애인과 어르신, 결식아동 등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자신의 경쟁력으로는 청년 정치 경험과 3년 8개월간 대전시 복지여성특보로 활동한 행정 경험을 들었다. 그는 “저는 젊지만, 절대 가볍지 않다”며 “현장과 행정, 정책 이론으로 단단하게 무장해 왔다”고 강조했다.

박 전 특보는 “말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선배 세대의 경륜과 헌신에 청년의 활력을 더한 세대 통합으로 총선 승리의 교두보를 놓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