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평촌산단 지원도로 임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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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국도 4호선 잇는 3.2km 구간 통행
513억 투입해 입주기업 물류 접근성 개선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개통 위치도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개통 위치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평촌일반산업단지의 물류 이동을 뒷받침할 연결도로가 추석을 앞도고 먼저 문을 연다.

대전시는 서구 평촌동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을 연결하는 지원도로를 21일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도로는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 수송 동선을 개선하고 외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길이 3.2km, 폭 10m 총사업비 약 513억 원이 투입됐다.

2017년 설계를 시작해 2020년 11월 착공했으며, 시는 정식 개통에 앞서 추석 기간 주민과 기업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조성공사를 끝낸 평촌산단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산업용지뿐 아니라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교통망까지 확보하게 됐다.

시는 임시 개통 후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올 11월 지원도로를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